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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세계 여행 12 - 라오스 루앙프라방(랜선여행)

룰루랄라 |2021.09.30 17:56
조회 37,348 |추천 102


다시 루앙프라방의 기억을 떠올리니
재미있었고, 여유로웠으며, 평화로웠던 여행이 떠오르네요
또한 루앙프라방에서 만났던 많은 소중한 인연들이 떠오르네요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추억이 떠오르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7~8년이 지난 기억이지만

같이 루앙프라방 랜선여행을 떠나봐요

 

3박 4일동안 지냈던 숙소

그중에 나름 깔끔한 숙소에서 지냈어요

 

평화로운 골목길

 

 

아마 메콩강이겠죠?

 

 

옛날 감성

 

루앙프라방의 유명한 '꽝시폭포'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남아요

친구들을 사귀기전에 방문해서

꽝시폭포를 혼자 갔었어요

 

소지품 도난당할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혼자 놀기도 뻘쭘해서 구경만 하고 왔었던..

 

물놀이를 한번 하고왔었어야 하는데 

뭔가 아쉽네요

 

 

 

루앙프라방에서 발이 되어줬던 오토바이

 

푸시산에서 바라 본 루앙프라방의 모습

약간 유럽같은 느낌도 나나요?

전혀 아닌가요?

 

 

루앙프라방에서 이상하게 운동을 많이했네요

볼링, 비치발리볼, 포켓볼까지 파안

 

볼링공 번쩍 든건 술이 취해서..

사진찍는 줄 알고 장난쳤나봐요 ..

 

 

 

한국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한국음식이 그립던지 ..

자주 갔었던 김삿갓!

 

 루앙프라방에서 먹었던 음식들

현지식은 많이 먹지 않았네요

 

 

 

 

 

 

라오스에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

아쉽게도 한국 친구는 못만났지만

여러나라 친구들을 사귀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 모두 소환하기엔 너무 많아서 간추려서 올려볼게요 :)

 

 

 

 

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사람인 것 같아요 :)

혼자 여행을 떠났지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같이 여행을 즐겼어요

(오버 좀 보태면 새로운 사람들 천명 이상은 만나지 않았을까요?)

 

과연 그냥 집에서 똑같이 학교다니고

직장을 다녔으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까?

생각해보면 절대 아닐 것 같아요

 

여행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평소엔 소심하고 소극적인 나인데

여행할 때는 어떻게 그렇게 적극적이고

에너지가 넘쳤을까요?

덕분에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나라, 문화, 언어를 초월한 만남들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참 그립네요

추천수102
반대수5
베플ㅇㅇ|2021.10.04 19:56
헉;; 마지막 4장중 3장에 제 친구가 찍혀있어요! 사진보고 눈튀어나올뻔;; 세상 참 좁네요ㅎㅎ 이번편밖에 못봐서 글쓴분이 누군지 모르고 사진에 나온 친구 얼굴만 보고 얘가 한국애가 아닌데 한국어 공부하더니 네이트판에 글도쓰나 싶어서 당황했어요. 저도 대학교 다닐땐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종종 다녔는데 그립네요^^ 추억에 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 사진도 한국사이트에서 보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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