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카드 게임 중인 송화(전미도)와 익준(조정석)
을 목격한 동생 익순(곽선영)
빠져줌
병실에 들어가려는 남자친구이자
송화, 익준의 20년지기 절친인 준완(정경호)을 말리는 익순
(익준과는 고등학교 동창이라 좀 더 오래됐는데 그냥 퉁 쳐서 말할게)
"둘이 지금 깨가 쏟아져요."
"누구랑?"
"송화 언니요. 두 사람 언제부터 사귄 거예요?"
"안 사귀어. 둘이 원래 잘 놀아."
20년 지기 절친 둘이 사귄다니 황당한 준완
"저 분위기가 어떻게 안 사귀는 거예요?"
익순의 말에 으이그 하면서 병실로 들어서는데
....?응...?
할 말 잃음..
내 20년 지기 절친 둘이 연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