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씀 체로 쓰겠음 글 처음 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써서 죄송함
난 여자임 남친과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고있음
남친과 결혼하면 명절에 대해서 의견대립이 있음
예전 우리부모님 세대는 남자가 집해오고 여자는 몸이랑 혼수조금 해서가서 집안일하고 애기낳고 육아 했고 요즘은 둘다 맞벌이 하고 집안일 육아 둘다 하잖아'
우리는 애도 낳고 육아 같이할꺼고 맞벌이 같이 할꺼임
그리고 부모님 세대는 명절 (추석 설날) 전날에 시댁가서 제사상에 올라갈 음식 저녁까지 준비하고 집가서자고 다시 아침에 시댁가서 차례지내고 아침먹고 커피과일먹고 뒷정리다하고 친정가서 저녁먹고 오고 그랬잖아
결혼하게 된다면
남친마인드는 무조건 명절전날 ,당일 오전까지는 시댁방문, 그리고나서 친정집방문으로 생각함
우리집은 큰집이지만 차례는 안지내고 남친집은 아들2명 형있지만 형은 30대후반 결혼안할꺼같음, 남친집이 큰집이고 추석, 설날 전날에 차례상에 올라갈 음식만들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차례지내고 아침먹고 뒷정리하고 친정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이유는 엄마는 차례상만들면서 친척들이 만나는거 좋아하고 엄마,작은엄마2명지금까지 차례상 차리면서 힘들었고 며느리생기면 며느리만 기다릴텐데 안오면 엄마랑작은엄마가 불쌍하고하다함 .그렇다고 남친이 추석날 티비보면서 누워있는거 아니고 먼저나서서 도와드리고 작은엄마네가 오기전 아침부터 일어나서 전부치고함.
도와드린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
1년에 추석,설날,제사 이렇게 만날수있는날들이 별로 없는데 명절전날에 다같이 앉아서 전 부치고 다같이 안자서 만두 빚으면서 친척들이랑 안부묻고 도란도란 얘기하는게 좋아서 그렇다고함 . 차례를 지내는집먼저 명절전날,당일아침먹고 커피먹고 뒷정리다하고 오전에 있다가 오후에 차례 안지내는집가서 밥먹고 뒷정리하고 오면 된다구함 . 그게 우리나라 유교사상이고 전통적이라는거임
내 마인드는 솔직히 말해서 추석 설날 별로 중요하지 않음. 추석설날 일주일전 시간되는날 방문해서 같이 밥먹고 용돈드리고 남편이랑 여행을 가던지, 추석,설날에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모시고 다같이 여행가고 맛있는거 사먹고 용돈드리고 좋은곳가서 힐링하고싶음.아니면 정 추석설날 자기집 가고싶음 각자 가면 된다고 생각함(효도는 셀프) 하지만 남친이 무조건 추석설날가야되고 집에선 전냄새가 풍겨야된다는 입장이니까 가야된다면 시댁,친정 돌아가면서 방문해야된다고 생각함. 우리집은 딸2명임 ,언니 30대초반이지만 결혼안할꺼 같음.
우리집이 큰집이고 다같은 부모고 자식이고 추석,설날같은 명절에 보고싶은거는 당연한거고 우리집이 차례는 안지내지만 그래도 명절 당일에 먹을 아침 점심은 전날에 차림. 차례지내는 만큼 여러가지 종류는 아니지만 갈비, 나물4가지 , 전 4-5가지 탕국 등.. 만들어서 친척들 모여서 다같이 찬송가부르고 기도하고 밥먹음 .
어렷을때 추석설날음식만들때 부모님이 시키지 않고 하지도 않았음 전 부처본적도1번임. 그래서 안했지만 결혼하면 시댁에서 일을 해야되니까 친정에서도 일을 하는게 맞다보고 나도 1년에 2-3번 친척들 얼굴보니까 명절 당일아침에 친척들과 다 같이 밥먹고싶으니까,그럼 우리엄마는 추석설날전날에 혼자 다만들어야 될꺼아님 ? 그래서 돌아가면서 설날전날에 남자집 먼저갔으면 추석엔 여자집먼저가야되는게 맞다봄
다들 누구 의견이 맞다고 봄 ? 댓글부탁할께
보통의 사람이면 남친처럼 생각하는지 , 아니면 나처럼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