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 조롱해왔지? 여태껏.
너네 정신똑바로 박혔으면 너네가 하는 짓이 올바르지 않다는 생각은 들지 않냐?
언제까지나 내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며 조롱하며 마냥 괴롭힐 수 있을지 알았고 즐거울줄 알았지?
꿈 깨라.
나한테 나중에서야 빌빌대고 용서구해도 절대 안 받아줌.
어쩜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니 잘못 인정하면 내가 전과자 되는건 막아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
난 이 일 크게 벌리고 할 수 있으면 그알 같은-곳에도 제보할꺼임. 너네가 내 인생 얕잡아봤던 것 처럼 나도 니네 인생 망가질대로 망가지게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