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입니다
술먹고 실수하여 ㄴㅌ를 시키게하고 그 후 트라우마로 자꾸 잊을만하려면 꿈에서 나타나 자꾸 힘들게하네요
남들이봐도 전 잘 한거없는데 왜그러냐 라고 할거같네요
한동안 울다 지치고 또 울다 지치고 이젠 어느정도 일상생활을 할려고하는데
제 자신이 참 한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글이아닌 그냥 제 자신이 싫어서 답답해서 익명으로라도 제 이야길 조금 들어줬음하는 마음이 큰거같아요
100번 생각해도 제가 잘못했죠 인정합니다
수술 날짤 하필 왜 제 생일에 하게되어 매년 생일마다 참 힘들어질거같고 답답합니다 수술비용외 조리비용도 다 대주고 그 빚은 제가 다갚고 살아가는데 그 여잔 더 좋은사람만나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그걸 보면서도 한편으론 화가 나더라고요 난 이렇게 망가져서 그 늪에 사는데 쟨 행복하게 사는구나
그러다 또 제가 못난걸 아니까 다음 사람만나 행복하게 지내는게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들더라고요
전 누구도 만나지말고 그 죄를 사죄하며 벌받아가며 살아야할까요 너무 막막하고 미칠거같습니다
그 일 있는후로 술은 절대 안먹어요. 취해서 제 자신에게 큰 결정을 내려버릴거같아 술은 안먹고 흡연만 합니다.. 정말 제 자신이 보잘것없고 답도없어보이는거같네요..
무슨 마인드로 살아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