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회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로젠택배"는 고객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배송을 하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 제주도여행에서 귤을 택배로 부치고 기다리고 있는 참이었는데 배송예정인 날 아무리 기다려도 연릭이 오지 않아 제가 직접 운송장번호를 확인하여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이미 직장에 전화하여 다른 곳에 택배를 맡겨두었다 했습니다. 본인인 저에게는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은 상황이고 직장에서 저는 이미 퇴근한 상황이어서 귤이 상할 수도 있는지라 본인한테는 어떠한 확인도, 연락도 안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갈 수 있냐고 했더니
택배 기사 왈 " 택배 받는 사람 중에 본인이 직접 받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는다"라며 이미 배송했으니 어쩌겠느냐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택배를 집으로 배송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도중 전화를 끊어 버리고 다시 받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귤을 찾기 위해 전 직장으로 다시 갔고, 택배 기사와 연락이 되지 않아 로젠 택배 고객센터에 연락해 정황을 얘기하고 다시 그 택배 기사와 연락을 하게 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의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연락이 되지 않았고 고객 만족팀에서도 전화상 미안하다고만 하지 더 이상의 조치는 취해주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로젠택배 홈페이지의 고객의 소리에도 글을 올렸으나 회사에서는 더이상 연락도 오지 않습니다.
기껏 5000원 정도 밖에 안하는 택배 비용이고 많은 배송 물량이 있다지만 그 택배 기사분이 저에게 물건 배송에 대한 문자 메세지 한개라도 보내준더가.. 아님 택배 기사와 전화 통화시의 태도가 정중했다면, 회사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줬다면 이렇게 글을 올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든 택배 기사 분들이 그분 같지는 않겠지만 "로젠 택배"를 과연 믿고 이용할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로젠택배에서 배송하는 물건이 있다면 택배 회사를 바꿔달라고 하던지 안되면 다른 택배 회사에서 배송하는 물건을 선택하렵니다.
과연 어떤 택배회사를 선택해야 물건 배송을 신뢰할수 있을까요? 차라리 본인이 직접 물건을 운반하는 편이 낫지는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