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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나...

바보같은나 |2008.12.13 20:53
조회 367 |추천 0

1년전 너무도 사랑했던 그녀를 아직도 마음속에 담아두고있어요.

 

1년전 서로가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뒤 하루하루가 박하사탕처럼 상쾌하고 달콤했는데...

 

서로가 자기의 공부를 위해 해외로 유학을 가게되면서 서로 다른 나라에서 서로를 보고싶은

 

그리움과 외로움에 하루하루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때 제가 그외로움의 빈자리에 다른

 

누군가를 채우게되면서 생애 첨으로 여자에게 이별통보를 해보았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도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울면서 이를 악물며

 

그녀에게 `나 다른 여자 생겼어 미안해...`라며 말해버렸어요...그녀는 해외에서 외로움을

 

저하나 생각하며 이겨왔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한거죠...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였죠...

 

허나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더 잘해줄려고 노력했으나... 생각과는 다른 그녀의 행동 , 말, 그리고

 

저울질...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난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은 후회하는 마음 뿐이였죠

 

그러나 이미 시간은 너무 늦어버렸죠...그녀는 이미 저에게 마음을 난도질 당한 뒤였으니깐요...

 

그렇게 헤어지고 현여자친구와 티격태격 싸우면서 힘들지만 잘이어나가려는 마음에 지금까지왔

 

어요...지금은 기나긴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지난 여자친구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네요...그것들을 볼때마다 지금까지 제 인생에 가장 큰 후회라 생각될만큼 ...그때로 돌아간

 

다면 다시한번 그녀만을 바라 볼수있을것 같은 자신감만이 제 후회의 자리를 채우네요...

 

가끔씩 예전 그녀의 홈피를 들어가 근황들을 살피곤 해요...헤어진뒤에 더욱더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그녀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옵니다...죄스런 마음이 더욱 커지구요...

 

이제 그녀도 기나긴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혹 마주친더라도

 

인사 할 면목조차 없는 저지만...아직도 1년 반이나 지난 지금도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앞으로 그녀같은 여자를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끔 눈시울을 적십니다...

 

어떡하나요...저...잊기엔 힘들고 다시 나타나기엔 제가 그녀에게 면목이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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