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전업 말이 많은데,,,제가 원해서 전업 아니구요 ..저도 애 봐줄사람 있으면 일하고 싶어요
기술있어 지금이라도 일해서 돈 벌수 있어요
경제적으로도 저희친정이 훨씬 잘 살고 결혼할때도 남편상황 안좋을때라 제가 더 많이 했어요
무시당할 만한 조건 아니구요
내 딴에 잘하는 사람이 하자 싶어 해오던게 호의가 권리가 되니 현타가 왔네요
친정 시댁 양쪽다 상황이 아기 봐줄수 있는 상황 아니고 일하면 아기가 어린이집에 늦게까지 있어야 해서 저도 마음이 안좋고 남편도 전업해주길 원해서 전업하고 있는겁니다.
전업이고 맞벌이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집에서는 제가 하더라도 가끔은 배려하는 모습을 바랬던것 같네여 . 남편이 배려가 전혀 없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제가 하는 편이라 좀 서운한 맘이 있어요
욕도 많고 하지만 암튼 톡까지 오를줄 몰랐는데 답변은 감사합니다 .
4살 딸 있는 부부입니다.
남편은 사업하고 저는 전업입니다.
육아 살림 전적으로 제가 하고 아기도 저를 따라서 여태 그냥 해왔어요
인제 말도 좀 통하고 하니 아빠가 좀 놀아주고 가끔 일찍올땐 산책이나 목욕도 시켜줘요
퇴근시간 늦어서 평소에는 잘 못해주고요
친정가도 상전으로 밥만먹고 과일얻어먹고
저는 밥치리는거 돕고 애 먹이고 저 먹고 뒷정리 돕고 늘 그래왓어요
시켜보고 해도 억지로 하는 꼴 보기도 싫구요
코로나 땜에 거의 집에서만 먹지만 가끔 룸타입으로 된곳이나 야외에서 밥 먹이고 해도 남편은 지 밥만 먹어요 .
그냥 내 업보라 여기고 살았는데 요즘은 속에 화가 숨겨져 있는걱 같아요
애낳은 뒤로 여유롭게 밥한번 먹은적 없는것 같아요
물론 애잘때나 그럴땐 여유롭게 먹지만
간만에 외식하고 나도 좀 여유있게 먹고싶을 때도 있는데 아기보랴 먹이랴 바쁜데 혼자 처먹고 있는게 너무 꼴보기 실어요 .
다른집들은 어떤가요? 아빠가 먹이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