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설, 추석에 차례상을
생략하고 조상님 제사만 지내는것이
어떻겠냐고 저희신랑에게 물으시더라고요
너가 장손이고 (독자) 하니 의견을 물어본다
그랬는데...
신랑대답이 너무 황당해서요
왜 명절을 안지내나?
난 솔직히 조상님 얼굴도 모르고
왜 제사지내야하는지 모르겠다
명절을 지내고 제사를 없애야지!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제사는
내가 지낼꺼고!
이렇게 말해서 그순간
시아버님, 시어머님, 저
3명은 굳어버렸어요;;;
시아버님이 조상님을 모셔야지
무슨 명절을 무조건 해야한다는말이냐
니말은 알겠으니 기존처럼 차롓상과
제사상 모두 기존대로 준비하마
이러고 끝났어요
집에와서 신랑보고
왜아까 시댁에서 그렇게 말했냐!
차라리 조상님 제사를 한데 모으고
명절엔 가족끼리 차롓상차림비로
한우 구워먹고 도란도란 쉬는게 더좋지않아?
그랫더니 조상님 제사를
합쳐서 명절에 지내는거라
명절차례는 꼭지내야된다네요??;;;
그래서 그게아닌거같은데...
그랫더니 짜증내려해서 저도 그냥
말하다 말았네요
진심 이런게 세대차이인가 급 한숨이 나오네요ㅠㅠㅠ
제가 봣을땐 시부모님도 차례는 이제
정리하고 싶으신것 같던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