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에 대해 현타가 많이 오고 있는 날이라 글 남겨오래된 연인이랑 결혼 적년기에 헤어지니 이런 감정이 물씬 들더라...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제 다시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내 조건을 볼 거 아냐?근데 다들 돈을 너무 잘 버는거 같아서 내가 너무 못나지는거 같네... 자가 집 있는데 월급이 적은 사람 있나?한창 영끌 얘기 나올때 끝물에 타서 지금 전세 세입자 있는 집 구매 했어(갭으로)(근데 20년된 구축 아파트야 ㅠㅠ 이것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좀 올라서 현재 호가 7억5천짜리이고 내년에 세입자 내보낼때 전세퇴거대출로 3억 빌려서 줘야함3억은 이제 30년 동안 갚아나가야지.... 한달에 100정도 예상해근데 현재 월급이 실 수령 230밖에 안되네...ㅠ월급 받는거 반 이상을 거의 원금,이자,관리비 내는데 써야할 듯과연 앞으로 만날 여자한테 이걸 공개를 해야할지, 숨겨야할지그리고 이런 조건으로도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경험자 있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