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달만이네요.
1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곧 추석이 오는데
좀 더 시원해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더위에 엄청 약합니다.
백신 2차를 앞두고 있는데요,
조금 무섭습니다.
맞았거나 맞을 예정이신 분들 모두
백신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육회, 육사시미 2인.
저는 날 음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동네 정육점에 금토일만 판매하는 육회와 육사시미.
육회는 양념이 되어 나오고,
육사시미도 양념장을 따로 주지만
고추장, 식초, 다진마늘, 참or들기름, 설탕 조금만 있으면
맛있는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육회, 육사는 결혼전에도 자주 떠먹곤 했는데요.
육회는 양념이 되어 와서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그저께도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요.
곱창전골, 떡볶이, 소고기 구이
최근에 친구 커플과 먹은 음식입니다.
곱창전골은 마oo리에서 구매한 위o진o 제품입니다.
곱창전골은 해먹기 빡세서 제품들을 종종 먹곤 하는데,
제가 먹어본 제품 중 가장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곱창에서 살짝 쌉쌀한 맛이 나기도 하는데
입맛이 예민한 편이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고,
곱창과 양념장과 고기만 들어있어서
육수, 각종 야채는 추가해서 넣어먹으면 됩니다.
추천 드립니다.
점심 도시락.
집에 있는 각종 반찬들을 싸와 간단히 점심을 해결했던 날.
고기완자가 들어간 점심 도시락.
피o크 제품인데 맛있습니다.
샌드위치는 반개만 먹고 반개는 간식으로ㅎㅎㅎ
잡채.
잡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한번 하면 20인분 한봉~ 한봉반 정도 하게 되는 마성의 음식.
한번 하면 부모님들과 형제들과 나눠 먹고 친구들과도 먹습니다.
스팸 김치찌개.
저는 스팸 김치찌개보단, 참치찌개와 고기김치찌개를 좋아하는데
스팸이 쌓여있어서 스팸으로 끓여봤습니다.
근데 스팸을 자르다보니 많아져서
이렇게 두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저녁으로 먹고 덜어둔 것은
참치김치찌개.
참치를 넣어 끓여서 점심 도시락을 싸왔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한솥에서 시킨 치즈계란말이와, 밥인데
전 날 불어나는 김치찌개에 생고생을 해서 찌개만 준비해온터라
밥은 시켰습니다.
청국장.
남편은 청국장을 별로 안좋아하고
저는 좋아해서 가끔 이렇게 혼자 먹을때는
한 냄비 끓여서 해치웁니다.
덜어먹지 않는 이유는 다 먹어치워서 안 덜어 먹습니다.
된장찌개, 돈까스등.
간단히 저녁을 차려 먹는데 갑자기 남편 친구가 찾아와
와인 한잔 했습니다.
와인을 간단히 마시려고 했으나 완벽하게 실패했습니다.
물냉면
저는 냉면을 초등학생때부터 엄청 좋아해서
집에도 구비해두고, 밖에서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먹고 삽니다.
심지어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도
냉면만 보면 저를 떠올린다는 친구도 있을 정도로요.
이 냉면은 태ㅂ산ㅊ 냉면이라는 제품인데,
제가 먹어본 시판 냉면중에 가장 자극적이지 않고
아주 맛있는 냉면입니다.
(농ㅎ에서 나오는 냉면 육수도 좋아합니다.)
김을 넣어먹는게 특징입니다.
이렇게 만두와의 조합도 좋고요.
저는 막국수도 좋아합니다.
들기름 막국수
김, 통깨, 들기름, 간장, 설탕, 소금(옵션)만 있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막국수.
들기름 막국수, 비빔 막국수.
남편과 해장으로 먹은 막국수.
비빔 막국수는 노브xx 막국수인데 그냥 저냥 합니다.
(소스는 괜찮은데 면이 그냥저냥)
위의 동그란 제품은 닭가슴살 스테이크인데,
단백질이 부족한거 같아서 추가로 먹었습니다.
양념게장과 집반찬.
양념게장에 밥 비벼먹으려고 국그릇에 담아먹었습니다.
양념게장은 사먹는것 보단 해먹는게 맛있는데,
숫게철이니 조만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망한요리 대회 1등 출품작.
라이스페이퍼 피자입니다.
맛은 있는데 속을 너무 많이 넣어서
두개 다 실패.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음날 점심으로 싸왔습니다.
이것은 성 공.
된장찌개, 돼지갈비.
전골냄비가 3,4인용 정도 되어
찌개를 끓이면 한끼~두끼 정도 먹습니다.
된장찌개를 엄청 좋아하고요,
두부를 엄청 좋아해서 한모, 두모 잘라 넣습니다.
얌.
점심 도시락.
맑은 순두부탕과 계란말이등을 가져온 점심 도시락입니다.
새로 구매한 도시락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요즘 자차로 출퇴근을 해서
큰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도 힘들지 않아서 좋습니다.
콘치즈계란찜.
요새 심심하면 간식으로도 해먹는 콘치즈계란찜 입니다.
얼마전에 시골에서 온 옥수수를 뜯어 냉동 보관하고 있는데,
(콘 옥수수는 달아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계란찜에 넣어봤더니 너무 맛이 좋더라구요.
해드셔보시길.
게장 도시락.
남은 게장을 비벼먹으려고 가져온 날입니다.
피자토스트.
식빵을 에어프라이어로 살짝 굽고
위에 토마토소스를 올리고 햄을 잘라 올린 후 치즈를 올려 구워줍니다.
(토마토 소스는 그냥 쓰지 않고, 각종 야채에
살짝 간을 한 후 토마토소스를 넣고 한번 볶아줍니다.)
장칼국수.
칼국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요즘 갑자기 장칼국수에 빠져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근데 순두부를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전 남편 친구 커플을 초대하여
맛있게 먹은 육사육회와 장칼국수 대접을 해줬습니다.
칼국수는 이상하게 한번 만들면 엄청 많아집니다.
맛있게 먹어줬습니다.
제가요.
우렁쌈장, 쌈밥 도시락.
오늘 먹은 점심 도시락입니다.
아주 맛있었고요.
내일 도시락 준비하러 가겠습니다.
4일만 출근하면 연휴입니다.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