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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편안해졌어

ㅇㅇ |2021.09.13 18:54
조회 1,096 |추천 2
지겹게 너를 생각하고
혼자 힘들어하고 끙끙댔는데
모든 연락도 참고 버텼어

근데 정말 내가 너무 무너져내리는 것 같고
이러다가 무슨 일 나겠구나 싶더라
너는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가는데 ㅎㅎㅎ

결국에 병원가서 진단받고 안정제도 처방받고
마음이 엄청 편안해졌다ㅠ

조금만 지나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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