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남편이 눈치가 없는게 아니고 다아아 알아요.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 눈치없는 척! 하는거라니까요. 왜? 남편은 지금이 좋으니까요. 왜 누치없는척 모르는척 하냐. 안다 당신이 힘들겠다. 하는 순간 지금의 행복 우리부모님 자주보고 우리엄마 스트레스해소로 잔소리 들어줄 며느리 없어지고 그럼 울엄마 잔소리 할곳 없어져 스트레스 받을거고 두루두루 나만 눈치 겁나게 없는척 하면 나 편해좋고 이행복 계속 누릴수 있어좋으니까 모르쇠 하는것뿐이라니까요. 믿고싶겠죠. 절대 그럴리없다 단지 눈치가 없을뿐이다. 라고 믿고 싶겠지만 눈치없는건 남편이 아니고 님이에요. 그리고 착한며느리? 그거 칭찬 아니고 호구라 부르기는 뭐하니까 착한며느리 라고 듣기 좋게 돌려말하는것뿐 착한며느리의 끝은 홧병 만 얻을뿐 개뿔 좋은건 1도 없어요.
베플ㅇㅇ|2021.09.14 23:30
우리 시댁하고 똑같은 집구석네요 ㅋㅋ 시부모가 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이 우리 신경쓰지말고 니들끼리잘살면된다. 이말은 우리 신경쓰고 챙겨라 이 뜻입니다ㅋㅋ 며느리가 만만하면 선이없어져요. 전 대놓고 안갑니다. 싫으면 대답도안하고 시부모가 연락안한다고 입에 거품물어도 대꾸도 안하고요. 더 쪼아대는데 이번 추석은 안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들 무시했다고 뒤로 자빠지겠죵ㅋ 이혼 해도 상관없고 그 집구석에서 미움받아도 상관 없고ㅋ 참다간 내가 죽을거같아서 이젠 내 마음대로할려구요.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세요. 싫다는데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