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실장으로 일하고있는데
실적은 잘 내고있거든요
백화점 근무하다가 공휴일에도 근무하는게 어린마음에 싫어서
성형외과로 이직했는데, 그때는 그냥 사람때문에 힘든가보다 싶었어요
이번에 좋은기회로 이직하게되면서 실장을 맡았는데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서비스직이랑 안맞는다 싶어요
병원건물이 눈에보이면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것같고
가슴이두근거리고 손에땀이 나요;;
밥먹은게 올라올것같고 체할것같고..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있으신가요..?
혹시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ㅠㅠ 도 궁금해요
막상 그만두려니 무슨일을 해야할지도모르겠고..
답답하네요 ㅠ
-추가
글올려놓고 잠시 잊고지냈다가 왔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놀랬어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다가 주책맞게 눈물이 났네요
부모님도 몰라주시고 이해못해주시는 사항을 일면식도 없으신분들이 더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실줄은 몰랐어요
퇴사를..해야하는게 맞는가봐요
건강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구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