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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도 아빠라고 참...

ㅇㅇ |2021.09.15 15:11
조회 112 |추천 0
고1여자
일단 너무 빡쳐서 음슴체 섞어쓰는거 미리 죄송해요ㅜ
저희집 꼰대가 좀 나이가 있는편임 50대중반이죠
진짜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도대체 꼰대들은 서연고 말고는 대학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임? 서울대못가면 인생망했다는 식으로 훈계질함
자기는 잘했냐고 기껏해야 고졸이면서,,
갑자기 중학교때 성적표 끄집어내서 이딴식으로 할꺼면 대학가지말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라면숴
뭐 공무원시험은 안어려운줄 아나봄,,,어이없어

또 여자는 말이야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은 대체 어디서 기어나오는건지... 밥상도 여자가 치워라, 물떠다놓아라, 라떼는 너만한애가 시집도 갔다,심지어 우리집 맞벌이인데도 자기가 없으면 우리집은 망한다며 지가 대기업 주주라도 되는마냥 지껄인다...

공부열심히 하라면서 방문 노크도 안하고 벌컥벌컥 열고 들어와 방해하며 개싸ㅂ소리 지껄이고 가고 공부집중 잣도 안되고요
독서실가겠다고 하면 꼭 쩨쩨하게 돈없는 티를 내면서 학생이 그딴데를 왜가냐고 소리지름 스카는 학생들이 가지 그러면 누가 가는곳임? 꼰대 발상진짜 미쳣고,,,

우리집 아빠만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줘요ㅠㅜㅜㅠㅜ 진짜 스트레스 받아 미칠것 같어...ㅜㅠㅠㅜㅡ
이제 엄마도 거의 포기한듯함 뭐라고 한마디라도 했다가는 바로 소리지르면서 했던말 계속하고 뭐라 질러대는에 이제는 대꾸할 기운도 없어요...

아빠들 꼰대짓 할때 대체 어떻게하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시험3주도 안남았는데 꼰대ㄴ때문에 이미 시험 다 망친듯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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