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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친정의 차이가 참 명확하다

ㅇㅇ |2021.09.15 20:51
조회 135,553 |추천 1,003
일주일전 발목인대를 심하게 다침
의사선생님 말씀이 발목같은 경우 차라리 골절이 낫지 인대 다치는게 더 심각하다 하심..어쩐지...일주일이 지나도 붓기와 통증이 남아있더라니..
반깁스 하고 절뚝거리며 생활하니 몸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며 매우 피로함..허리와 다치지 않은 다리쪽이 참 힘듦
설거지 할때도 식탁의자 끌어다 앉아서 하는중..
이런 상황에 남편이 시아버지께 며느리가 다쳐서 이번 추석은 아이와 자기만 가겠다 연락드리니
그럴바에 둘 다 오지말라시며 역정을 내셨다함
흠......뭐지?
그래...한손으로 목발짚고 절뚝 거리며 음식 나르고 설거지하고 뭐 그래야 하는가봄...
친정부모님은 절대 올 생각말고 제발 집콕 하고 있으라고
발목은 최대한 쓰지 말고 쉬어야 된다고 집에 오면 쫓아낼거라 하심...친정부모님 두분다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자 이신데도 어린 손녀에게 해가 갈까 근 일년 가까이 뵌 적도 없는데..
왠지 서글퍼지는 요즘...
추천수1,003
반대수12
베플ㅅㅊ|2021.09.15 22:08
애가 아프면 며느리한테 화내요 귀한손주 그따위로 본다고ㅋ 며느리가 아프면 내아들 밥걱정하고… 그런거 다 우스개소리나 옛날일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다 당하고 나서 안본지 몇년됨. 왜 저래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의문…..
베플|2021.09.15 22:47
그렇죠. 친정은 내딸 힘든거 마음아프니까 오지말고 쉬어라. 하지만 시가는 어차피 내딸 아니니까 부려먹으려고 하는거죠. 남의자식 아프던말든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우리집 와서 종년해야 우리가족이 편하니까요. 진짜 남 이에요. 아니 남보다 못하죠. 차라리 남은 그다리로 뭘하냐 쉬어라 해주니까요.
베플ㅇㅇ|2021.09.16 07:56
이제 아셨어요? 결시친에서 얼마전까지 핫했던 주제였는데... 홀시어머니가 합가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며느리가 거부했고, 그로인한 불화로 아들내외가 이혼하게 됨. 이혼 후 아들이 합가하자고 하니 거절....ㅋㅋㅋ 이게 바로 시짜들이라구요. 며느리도 자식이다?ㅋㅋㅋㅋ 노노 공짜인력, 애 낳아주는 파출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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