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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못봐준다는 시어머니

ㄹㅇ |2021.09.16 11:13
조회 13,271 |추천 1
30대 동갑 남편이랑 5년째 수도권 전세로 허덕이며 살고 있어요2년 전에 영끌해서 집을 샀어야 하는데하루하루 내집마련의 꿈은 더 멀어지고 있네요
아기 계획은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구요그런 와중에 먼저 말 꺼낸 적도 없는데시어머니께서 아이는 부모가 키우는거다 라는 말씀을 몇차례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형편 말씀 드리고남편도 아기 보는게 힘들거같아서 아직 아기 계획을 못 세우고 있다 했더니
너희가 형편이 안 좋은 거도 아니고 도우미 쓰라고 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라고 대꾸해야되요?도우미 붙여주실 거도 아니면서저렇게 말씀하실땐뭐라고 해야될까요?
제가 하도 벙쪄서 그 자리에서 대답을 못하고 온게 너무 ㅋㅋ답답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56
베플ㅇㅇ|2021.09.16 13:56
왜 글쓴이를 욕하나요? 글쓴이가 키워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알겠습니다 대신 저희 자녀계획에 대해서도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됩니다 며느리 맞벌이 하는거 당연하다는 분들이 애는 친정엄마가 키워주는거 당연하다 하면서 왜 애 안갖냐 둘째는?아들하나 딸하나 입으로만 참견하는 시부모들 천지에요
베플|2021.09.16 12:20
시엄마든 친정엄마든 아기 키워주늗 기계아닙니다. 지금 애 없으니까 그런소리 나오지 애가 덜컥생기고 봐줄사람 없음 맡기게 되겠지요 시엄마는 나이도 있고 미리 얘기해주시는건데 그게 뭐가 나쁜가요? 시엄마는 쓰니보다 허리가 더아프고 손목도 더 아파요 도우미 능력껏 쓰시고 그냥 딩크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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