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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강아지 보고 싶은 거 정상이냐

7호선 |2021.09.16 15:35
조회 81,753 |추천 420
우선 방탈은 ㅈㅅ요여기가 사람 제일 많다해서 여동생 아이디 빌림요이제 편하게 음슴체로 감
전여친이랑 2년 사귀다 ㅈㄴ 싸우고 헤어졌는데솔직히 전여친은 별 생각 없음ㅋㅋㅋㅋㅋ사진도 싹다 지웠는데 강아지 사진은 못지우는 중 ㅅㅂ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3개월도 안된 애기 데려와서 내가 다 공부하고 병원 데려가서 접종 시키고나이대에 맞는 사료 사다가 먹이고 미용도 내가 다 시켰었음..아파도 아픈 것도 제대로 몰라줘가지고 내가 여친집 놀러갔을 때 눈치채서 또 치료 시킨 것도 여러번이고..ㅅㅂ그래서 그런가 산책도 나랑만 가려고 해서 귀찮아도 꼬박꼬박 산책 시켰다손 달라고 하는 거나 앉으라고 시키고 그런것도 여친말 하나도 안 듣고 내말만 들었었는데..
강아지 사진으로 카톡 프사 많이 했어서 염탐 가끔 했었는데 이제 차단 당해서 보지도 못한다전여친 강아지 보고 싶다니까 친구들이 나보고 ㄸㄹㅇ래솔직히 나같은 사람 없냐
추천수420
반대수13
베플ㅇㅇ|2021.09.16 16:19
ㅇㅇ정상임 내 전남친도 진짜 오랫만에 전화해서 미안한데 똘이가 너무보고싶다고...산책 한시간만 시키면 안되냐고 엘베로 똘이만 내려보내라고 해서 강아지만 내려보냄
베플ㅇㅇ|2021.09.16 21:14
저도 그래요. 원수처럼 헤어진, 전남친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놈팽이랑 헤어진 게 너무 너무 시원하고 해방된 느낌을 받을 지경인데 그 놈 강아지는 너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서 운 적도 있어요. sns 같은 것도 안하는 놈이라 볼 수도 없어서 더 그리워요.
베플|2021.09.17 01:48
고양이들 때문에 못헤어지고 결혼까지했음...ㅋㅋㅋㅋ 헤어지자고 하면 매번 고양이들 사진보내면서 엄마보고싶대 엄마어딨어 ㅇㅈㄹ하면서 불쌍한척하고 하....ㅠㅠㅠ 내가 미쳤징...시간을 되돌리고싶다
베플ㅇㅇ|2021.09.17 04:27
보고싶은수준이아니라 강아지데려와도할말없을듯 강아지아픈것도모르는주인보다 훨배낫지
베플ㅇㅇ|2021.09.17 03:37
나는 평소 식탐없고. 그냥 끼니도 잘안챙겨 먹을정도로 음식에 관심 없는데, 전 남친새.끼 어머님이 해주신 김치가 그렇게 생각나더라.. 어떻게 표현이 안된데.. 겉절인데 그냥 흰밥에 먹음 개꿀맛. 그맛을 못잊어서 여기저기 반찬가게 겉절이 매번 사오는데 그맛을 찾을수가 없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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