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친이랑 25살 사귀기시작해 8년을 만났고
30살에 첫관계를 했어.
남에 성생활에 관심 상당했던 ㄴㅕㄴ이 있었는데 친구들 한테 첫경험 횟수 그딴거 캔적이 있어.
난 무경험 상태라니 애들중 반은 그럴수있지~
반은 그게 연애냐. 10대도 자고다님.
플라토닉 러브하냐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그러려던거 전혀 아니였고 혼전순결주의자도 아니였어
내가 연애초 빠른 스킨십에서 질겁한적이 있어서 남친이 이후로 조심했고 계속 조심하드라..
TMI인데 트라우마가 있었어. 대학때 복학생중 유독 청초한놈이 있었고 혼자 좋아하는데 그런 얼빠가 어디 나뿐이였겠니.. 성형빨이긴한데 조윤희닮은애가 유독 들이댔고 망연자실했는데 개가 짭윤희한테 철벽치더라. 어차피 내것도 안될거지만 좋았어. 그런데 꿈인가... 장거리통학이라 1~2빠로 도착하는일이 잦았는데 강의실 문이 열리고 그놈이 들어오는데 못본척하고있는데 책상 톡톡쳐도 모르쇠하니 어깨짚으며 인사해서 개설렘폭발했고 이후로는 그냥 추파를 던지드라. 같은 서울이여도 거리가 꾀되는데 데려다주고 mt안갈건데 가자고 조르고 아침에 바다 둘이 거닐고.. 한달반정도 시간이흐르고 썸만 타는거 같아 애탔어. 금요일마다 같이 셔틀탔는데 강남역 커피빈에 먼저가자고하고 "오빤 어떤여자가 좋냐니" 지는 "얼굴안보고 착한여자가 좋아"래서 좀 맘 불편한데 우리 만나자고 했다. 바로 주말이라 첫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영화보거나 밥먹자나 보통.. 그런데 리얼 mt더라. 결론은 안잤지만 내영혼은 아작났었어. 자퇴 자살 둘다 생각했었어. 그렇게 능욕을 당한후 남자가 추파를던질때 긍정의 신호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어. 나한테 욕구풀고싶구나~ 꺼져ㅗ 날이섰었어.
서로 좋아해서 만났던 사람한테조차 확신이 안들더라. 그만큼 내가 자존감이 바닥이였고
또 친한언니가 한번자면 이후로 계속계속 요구한다.
하기 싫을때도 있는데 일방적이다. 남자 다 그게 최대관심사다해서.. 언니 남친이 유독 쓰레기기도 했지만 일부는 맞다 느껴서 더 예민해졌던거 같아.
관계를 안갖는 연애기간도 난 그남자랑 그런데로 잘지냈는데 혼자만 행복했던건가.
개가 고자도 아니고 ㄸ쳤거나 업소다녔겠지.. 너 참 이기적이단 소릴 들었는데 그랬을수도 있겠다 싶드라.
의도한바는 아니였지만 플라토닉러브할때도 아니 그때가 오히려 더 좋았는데 남자들은 아니니
난 아직까지 그짖부터는 싫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