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의사라는 명칭은 너무 포괄적인 개념임. 왜냐면 의사가 되기위한 학과과정은 모든 의사들이 동일하지만 전문의를 취득하게 되면 각자 하는일이 세분화되서 다 달라짐. 어떤의사는 위수술을 하고 어떤의사는 눈수술을 하고 어떤의사는 여성질환과 임신출산을 담당하고 어떤의사는 정신상담을 하고 어떤의사는 마취와 통증치료를 하고 어떤의사는 현미경으로 암진단하고 어떤의사는 소변이나 피검사를 전문으로 하고 어떤의사는 ct, mri진단하고. 하는일이 전문과목에 따라 세밀하게 다 달라짐. 의학드라마처럼 의사한명이 심장수술, 위수술을 다 하고 ct진단도 내리고 병체진단도 하고 항암치료 투석치료도 하고 간호사들 진두지휘하는 그런일은 현실병원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임. 하는일이 다르니 그에 따른 생각이나 이해관계도 달라지고. 그런 세밀하게 다른 직업들이 한데 뭉쳐서 의사라는 집단을 이루는거임. 같은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다 해도 각자 하는일이 다 다르니까 힘든것도 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