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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조언절실2 |2021.09.20 10:50
조회 5,016 |추천 4
결혼한지 10년 넘었구요

명절때 시모가 제 남동생 안부를 묻는 척하며,

남동생은 결혼한지 몇년됐고 아기는 아직 없어요 아기 생기면 가지려고는 하는데 안 생기나봐요 자세히는 모르고 그 정도만 알아요

근데 남동생네 아기 생겼냐해서 아직 없다하니 시아버지한테 눈짓 손짓하며 둘이 뭔 신호를 주고받아요 하.. 정말 기분 나빴지만 할말이 생각 안나서 그냥 있었어요

다음 명절때 시부가 또 물어보길래 아기 없다 안 가지려는거 같다고 했어요 시모는 시부한테 젊은 사람들 아기 안가지기도 한다 자꾸 묻지마라 이래요

다음 명절때 또 물어봐요 없다고 대답하고 지난번에 안 가지려고 한다고 했기때문에 어짜피 내가 뭐라고한들 자기네들 생각하고픈대로 생각할텐데 싶어 더 말 안했어요

또 물어보면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시모는 남편의 여동생의 시어머니가 술을 좋아하고 혼자 그렇게 술을 마신다더라고 몇번을 말하더라구요
남편 여동생의 시어머니 앞집에 시모 친구가 살아서 들었나보더라구요 그 분이 돌아가시고나서는 말하지않네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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