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헤어졌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ㅎㅎ
있잖아 오랜만에 술을 엄청 마시니까 누나가 너무 보고 싶은거 있지? 해본적도 없는 판까지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글도 쓰고있어 ㅎㅎ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인데 뭐가 그렇게도 좋았던 건지
전 남친들과 비교하는 말에도 짜증나기보단 내가 더 잘 해야지 라는 마음을 다짐했던게 생각나 ㅎㅎ
마지막까지 비교당하고 차였을때는 비참하고 아프고 힘들던 것도 생각나구 ㅋㅋ…
그렇게 헤어지고 나는 하던대로 지난 인연은 스쳐가는 거라 생각하고 차단했었는데 도저히 누나를 보고싶은 마음을 참을수가 없어서 차단은 풀 수 밖에 없더라 ㅋㅋ 에휴 난 병-신인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취해서 두서도 없고 그냥 혼자 하소연겸 한풀이겸 썻는데 솔직하게 누나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 그리구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나랑 있을때보다 누나가 잘지내는 거 같아서
속으로 응원만 많이할게
앞으로도 누나가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