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미혼 여성입니다.
또 태클 걸릴까 미리 말해두자면
35살 이하의 젊은 부부거나 여자가 남자에 비해 10살정도 혹은 그 이상 어린 경우는 제외입니다.
남자들은 부인이 연상이라도 30중후반 정도 일정 나이되면 누나라는말 안꺼내던데 여자들은 40이 넘어도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애도 있는 40살 부인이 43살 신랑에게 오빠오빠 하는…
남자나이가 여자보다 열살 많거나 그런것도 아님…결혼까지 했는데 곧죽어도 오빠라는말 못잃는건 어려보이고 싶어서 라고 밖엔 안보여요…
남자들 중에 자기가 연상인걸 강조하려고 오빠가 오빠가~하는 남자들이 있듯이 그런 여자들은 남편을 오빠오빠 하면서 나 나이먹어도 너보다 어려 그래도 연하야 라고 강조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나이들어도 여자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중년인 나이에 같은 또래 남편에게 오빠는 좀 그렇지 않나요…
그나이쯤 되면 누구엄마 누구아빠가 정상이죠…친남매나 사촌지간이 아닌이상 오빠,누나라고 불릴일이 없잖아요.
물론 20대나 30초중반 신혼 부부거나 남편이랑 나이차가 열살정도 나는 경우는 제외하구요.
저만 이렇게 생각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