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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오징어게임 성기훈 이해못하겠는거야?

ㅇㅇ |2021.09.23 00:27
조회 64,025 |추천 276
나였으면 그 돈 갖고 서울 빌딩사고 집사고 새 살림 차릴 텐데
456억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싱글벙글 할텐데 ㅎㅎ
마지막 선택과 왜 그렇게 살았는지 이해 안감..
추천수276
반대수26
베플ㅇㅇ|2021.09.23 11:48
쓰니는 성기훈이라는 캐릭터에 공감을 못한 듯... 본인 몸 하나도 제대로 간수 못하면서 주변 사람들 챙기고 굳이 할아버지랑 같은 팀 하는 성격인 사람이 아는 사람들 목숨값인 돈을 쉽게 쓰겠니
베플|2021.09.23 17:18
아니 왜 자꾸 딸이랑 약속 어기는거야!!
베플ㅇㅇ|2021.09.23 18:23
애초에 이 잔인한 게임에 참가한 게 돈을 벌어 어머니랑 잘 살아보겠다는 목적도 있었는데 막상 주위 사람들이 다 죽고 이긴 후에 집에 돌아가보니 어머니는 아들 생사조차 모른체 혼자 쓸쓸히 죽어가셨음… 여기서 느끼는 회의감이 너무 크지 않았을까..?
베플ㅇㅇ|2021.09.24 00:08
자기 엄마 몸이 썩어 들어갈 동안 노름에 미쳐서 속만 썩이고 뒤늦게 이혼한 와이프 돈 뜯어 볼라고 비비적 거리던 놈이 게임에선 세상 착함
베플ㅇㅇ|2021.09.24 00:06
초반부터 나오잖음 기훈은 자기 가족들은 방치하면서 길고양이한테는 참치를 나눠주고 돈 한번 땄다고 모르는 사람한테 만원을 줄 정도로 되도 않는 오지랖과 정의감이 넘치는 성격임. 오죽하면 극중에서 상우도 기훈이 보고 등신이라고 답답하다고 그러잖음. 근데 그러면서 상우도 막판에는 사람 죽인 죄책감 때문에 자살하는 게 킬포지... 기훈이랑 상우는 모순된 행동을 정말 많이 하는 캐릭터들인데 이게 보통 평범한 인간들의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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