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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그런가요?

ㅇㅇ |2021.09.23 13:28
조회 13,358 |추천 51

시댁가면 남자들전부 아버님 남편 아주버님네 밥숟가락 내려놓고 딱 일어나서 가시거든요.
다른집도 다 이런가요?
아니뭐 설거지하구 이런거 어머님이 나이가 더있으시니 저랑 형님이하는거 불만없고 손이빨라서 금방 끝나는데
명절 내내 남자들은 티비보고.누워있고.잠자고
보다보니까 어..다들이런건가 싶어서요.
친정와서도 누워서잠만자고 시댁가서도 누워만있고.
남편네는 다그렇더라구요
저희집은 제가 어디 숟가락만 내려놓냐고 밥그릇이라도 담구라고하거나 설거지하라고 오빠한테 뭐라해서 밥먹고 딱 일어서는거 안하거든요.
그래서인가 남편이 여자가할일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게 보고자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요.
다들 시댁가면 이러나요?

추천수51
반대수2
베플ㅇㅎ|2021.09.24 11:35
여자를 노예로 아는 한남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 남자쪽에서 집 다 해오는 집도 없던데 ㅋㅋ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댓글보면 꼭 이런 얘기에 남자들이 결혼할때 시가에서 돈 더 받았으면 참고 해라는 둥 ㅋㅋ 여자가 집 해와도 시가가면 여자 일 시키는거 허다한디..?ㅋㅋㅋㅋ 걍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베플남자|2021.09.24 11:29
지금은 과도기고 우리세대부터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아이낳고 결혼하면 사위나 아들한테 시키면 되요
베플ㅇㅇ|2021.09.24 10:59
지금이 격변기인 것 같아요 예전 할머니,엄마세대엔 당연히 옛날부터 그래왔으니까 하고 살았고 이제 며느리가 된 9N년생들은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거죠 근데 전통이랍시고 남자들은 바뀔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고요 물론 안그런집도 있겠지만 전 소수라고 생각해요 우리 삼촌, 오빠 큰집가서 설거지하는거 30년 넘게 살면서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누워서 밥차려오면 뭐가 싱겁네 짜네 말할줄만 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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