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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언행

ㅋㅋ |2021.09.23 19:37
조회 2,198 |추천 5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가 제 생각이 맞는지 아님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의견 좀 부탁드려요.

저는 32살, 아이 둘 키우고 있고요 형님은 38살입니다.
대략 3개월에 한번 정도 보는 것 같아요.

제 남편의 누나, 그러니까 형님이 저한테 자꾸 너너 하시는데 이게 맞나요? 솔직히 친하지도, 가깝지도 않아요. 저는 물론 존대하고요, 형님 말투 자체가 좀 짜증섞인 말투라 웬만하면 말 섞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엔 그냥 급한 상황이라 그랬나 했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꾸 "아니 너 말고" "아휴 그냥 너가 아무거나 해" 등 '야'라고는 잘 안하지만 항상 너라고 지칭하는데 제가 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저는 이게 굉장히 거슬리는데.. 이게 맞나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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