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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이다빈 |2021.09.24 00:50
조회 426 |추천 0

그냥 진짜 제가 속이 좁은건지 아님 제가 엿을 먹은건지 궁금해서 글 씁니다

먼저 배경은
친구 A는 제 단짝이고 B는 단짝이 저랑 반이 달랐을 때 함께 다녔던 친구입니다.
저랑 A가 같은 반이 되고 B가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져서 셋이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랑 단짝인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행여나 소외감을 느낄까 싶어 가능한 배려 많이 했습니다.

여튼
오늘 B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함께 갔습니다
저, A, B, C(B의 친구임) 함께 갔는데 결제를 A랑 C를 사주기로 했다고 자기가 그 세명 돈을 내주더라고요
처음부터 얻어 먹을 생각도 없었고 쟤네가 얻어먹는지도 몰랐어요ㅋㅋㅋ
막상 그 순간에 약간 얼타고 화가 나더라고요 차라리 쟤네를 사주는 자리였으면 날 부르지를 말지 싶고 그냥 엿맥이려는건가?
아니면 이게 사람 민망하게 만드는건지 모르는건가 싶고 솔직히 엄청 서운했어요
사실 이런 일이 한 번 더 있었고 그 때도 먹다가 알게된 사실이라 솔직히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아요
B는 친구가 따로 있어서 그 친구랑 둘이 밥 먹다가 싸워서 먹을 사람이 없어지고 그냥 쟤가 B랑 친하지 않은 친구도 있는데
사정해서 같이 점심도 먹게된건데 그냥 제 노력은 뭐였나싶고 김 빠져요


만약 제가 꼬인사람이라 그런거면 객관적으로 제 잘못을 집어주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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