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한번 확실히 해봐야 미련도 안 남는거 같아
난 중딩때 확실히 놀지도 확실히 공부하지도 않아서
지금 중딩 개념은 제대로 안잡혀있는데 놀았던 기억도 안나서 차라리 놀거면 놀고 할거면 하지 하는 후회가 아직도 들어 ㅋㅋ
그리고 고딩 이상이면 뭔지 알텐데 카스 보정팸이란게 있었는데 난 그때도 깔짝깔짝 하고 제대로 하지도 않아서
뭔가 아직까지도 미련이 남음...아직도 내 노트북에 포토샵 깔려있고 카스 가끔 들어가봐 ㅋㅋ 그때뭔가 제대로 안해본 한이 있나벼 내가 생각해도 개찐따같네
암튼 솔직히 지금도 문창과였던 진로 포기하고 상경계열로 가고 있는데 한번 겨울방학때 2주라도 제대로 글써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후회될수도 있겠지만 이러다가 서른돼서도 깔짝깔짝 미련가지면서 늦은 후회할거같아서 내가 지금까지도 카스에 미련갖는 것처럼 ㅋㅋ 뭔가 한번이라도 열정적이었던 기억이 있었으면 좋겠어 더이상 미련갖지 않을 정도로 열정을 불태웠던 기억
혹시 이글 보는 중딩이 있으면 공부 제대로 할거 아니면 그때밖에 시간 없으니까 원하는거 진짜 제대로 해봤음 좋겠다 어른들이 보기엔 내 나이에 이런말하는 게 우습겠지만 지금 내가 느끼기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