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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속상해

쓰니 |2021.09.25 14:27
조회 40 |추천 0
내가 수학학원을 다니는데 같은 학년에 나 포함3명이야 나 A B 이렇게 셋 근데 A랑B는 엄청 친한데 공부도 잘해. 최근 시험기간이라서 문제만 엄청푸는데 나빼고 두 친구는 다 맞추거나 하나 틀리거나하는데 나는 적게 틀려야 2개야ㅜㅜ 이친구들이랑 작년때부터 같이 수업했는데 작년에는 이런 기분 안 들었는데 올해부터 자꾸 또 나만틀렸네 이런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 문제 틀린 거 고치느라 원래시간보다 늦게 끝나는데 그친구들이 나 혼자 남는게 좀 그랬는지 자꾸 같이 남아서 내가 다 고칠때까지 기다려줘ㅜㅜ 그래서 항상 좀 늦게가. 틀린거 고치다보면 다 풀 수 있는건데 실수도 실력이라던데 이런생각들어서 울컥해 문제 풀려고하면 좀 포기모드 되고 푸는 동안 불안하고 채점할 때 틀리면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도 들고ㅜ 선생님이 3학년 너무 잘했다고 칭찬할 때마다 나빼고 쟤네한테만 하는 거겠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 이런 생각이 학원 갈 때마다 드는데 학원을 옮길 수는 없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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