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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왜 계속 자식을 낳는거에요?

모모 |2021.09.26 15:16
조회 164 |추천 2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나도 30대 기혼이지만 왜 자식을 낳는거에요?

진짜 왜 계속 이 험한세상에 태어나게하는 거에요??
궁금해요.

노년에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서?
- 자식들 힘든건 생각안하는 인간들이 하는 말.

자식 키우는 재미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애완동물 키우면 될 것을.

부부사이에 끈이 필요해서?
-자식있다고 이혼 안하는거 아닌데.

정말 자식들이 부모님께 고마워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나는 나만 이런생각을 하는건가 고민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세상에 태어난것을 고마워하지 않아요.
그저 태어났으니 사는거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쳐야 되잖아요.
너무 고통스럽지 않아요??

근데 왜 사람들은 계속 자식을 낳으라하고 하는거에요?

'자식 낳으면 행복하다' 라고 하는데ㅎㅎ
부모입장에서만 말하는거잖아요.ㅋㅋㅋ

자식들은 태어난게 행복하지 않다니까요!
이세상에 태어나서 사는게 힘들다구요!
그만좀 낳으세요~!

자식들이 어버이날에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건
나를 버리지않고 키워주고
날위해 당신이 누릴수있는 자유와 혜택을 포기하고
자식들에게 양보해줘서 고맙다는거에요.

아예 선택할수있다면 안태어나고싶은데
부모님 가슴에 비수 꽂을수는 없으니까 감사하다고 하는거죠.

제발 주변에 결혼하면 자식1명은 있어야한다는 개소리좀 그만하세요. 부모입장만 생각하지말고 불행한 자식입장도 생각해달라구요.

무작정 낳는게 답은 아닙니다.

힘들게 키워줬는데 이런소리한다고 불효자식인게 아니고,

왜 굳이 애를 낳아서, 자신의 삶도 포기해가면서, 자식 힘들게 키우고, 그 댓가로 노후에 자식들한테 부담주고,
효도를 바라나요?

그냥 안낳고 그돈 모아서 여유롭게 살면 되지 않아요?
1명 키우는데 최소 3억이라는데.
나이들어서 아프면 자식들 괴롭히지말고
혼자서 병원다니다가 하늘나라가면 되는거고.
요즘 우리나라 사회복지 잘 되어있잖아요.

부모 자식 관계가 서로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에 불편한 관계잖아요. 왜 계속 불편한 관계와 원망스러운 관계를
사서 고생하며 만들어 내는지...
자식 낳는사람 이해가 잘 안가요.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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