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에 군대를 전역하고생계를 위해 입사를 하였지만 __ㄱ본사 직원의 갑질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오늘 퇴사하게 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긴 글이 될 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오후4시30분~50분경 주차 안내를 맡으면서 차량 안내를 하고 있었는데 상관분의 지시로 차량들을 한 곳으로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보내고 있는 와중에 한 차주분께서 짜증섞인 큰 목소리로 직진하면 안되냐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지시를 받은 게 있어가지고 오른쪽으로 가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앞에 자리가 있으니 화를 내면서 유도리있게 하자며 저를 겁박을 주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서비스업을 하고 있다지만 계속 화를 내시며 시비조로 말을 하니 순간 저도 욱하여 계속 오른쪽으로 가달라고 하니 갑자기 내리셔서 저에게 다가와 너 알바냐고 물어봤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전 그 분이 본사 직원인지 몰랐습니다. 알바가 아니라 직원이라 하였고 운전자 분과 말다툼이 있던 와중 직원분의 형과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내리셔서 3분이 저에게 왜 앞으로 못가게 하냐고 윽박을 질렀습니다.
저는 지시받은 대로만 한 것 뿐인데...
그러더니 형분이 다가와서 욕을 하며 멱살도 아닌 저의 목을 강하게 잡고 누르며 ㅆㅂ새끼야라고 욕을 하여
순간 저는 당황하여 아무 저항도 못하고 수치심에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는 줄 알았으나 주차를 하고 다시 세분이 다가와 형분이 자기 동생이 __ㄱ 본사 직원이라며 형분은 사과를 하였지만 동생은 끝까지 이름을 물으며 ㄷㅈ __ㄱ는 교육도 제대로 못받았냐며 저를 끝까지 무시하였습니다. 이러고 저는 너무 억울하여 더 이상을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사의 지시를 무시하고 앞으로 보냈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모든 게 저의 잘못인 거 같아 ㄷㅈ__ㄱ 관계자분한테 죄송스럽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