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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맞을짓을 했다는 남친

ㅇㅇ |2021.09.26 19:41
조회 3,111 |추천 3
남자한테 맞아본게 처음이라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사건 발단은
어제 제 친구랑 저 남친 이렇게 셋이 술을 먹다
친구가 제 전 남친들 이름을 언급하며
잘생겼었다 장난을 치길래 저도 취해서 그걸 받아줬고
비교하며 같이 남자친구 외모를 비하했습니다(이건제잘못)
남자친구는 말없이 술만 들이켰고 결국 만취해서
친구가 가고나서 만취된 남친이 제 전남친 언급하며 뺨을 때렸어요 너무 황당해서 저도 역으로 더 때리고 밤새 싸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설명하니 남친이 기억이 없다며
너가 어제 한 행동을 생각해라 너도 나 많이 때렸잖아
맞을짓을 한 행동이라며 본인이 제 뺨 때린걸 정당화를
시키는데 아무리 저랑 친구가 잘못했다지만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게 말이 되나요?
추천수3
반대수34
베플ㅇㅇ|2021.09.26 19:47
맞을 짓을 했네. 니 친구랑 너랑 수준이 너무 낮아. 역지사지 해봐. 니 남친이랑 친구가 전여친 이름 나열하면서 너보다 예쁘다고 했으면 니가 뺨 때렸겠지.
베플ㅇㅇ|2021.09.26 21:19
걍 헤어져. 편들어 줄 생각이 전혀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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