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글보다 요즘 벽간소음 때문에 미쳐버리기 직전이라
저도 조언을 구해보자 싶어 처음으로 열심히 글썼는데 다 쓰고
확인할 겸 제가 쓴 글 위로 올려보니 지워졌어요 ㅡㅡ
하.. 그냥 간단히 음슴체로 쓸게요.
오피스텔이고 원래 벽간소음 심해 하루에 한번은 꼭 방송에서
말함. 엘리베이터 공지에도 이웃끼리 지켜야 할 수칙에
벽간소음이 들어가 있을정도로 심각함
내 방은 잠만 자고 주로 거실에서 tv보다 잠듬
휴일이라 드라마 몰아보기 하고 새벽 5시에 방에 들어갔는데
옆집 개싸움.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시끄러워 깨보니 아침 9시?
그때까지 싸움. 체력도 좋다~ 하고 넘겼는데 주 1~2회 싸움
대체 뭐땜에 싸우나 벽에 바짝 붙어 들어 봄
남자 일 안하고 게임만 해서 싸움. 적반하장으로 남자가 화냄
유일한 취미라는 둥, 여자가 불쌍해 그냥 몇번 넘김
우연히 마주쳤는데 20대 중,후반? 정도 어렸고 남자는 문신이
많았음ㅠ 그 후로 화해했는지 잠잠하다 밤 12시에
음악소리가 엄청 커서 확인하려 옆집 현관 가보니
쿵딱쿵딱 아주 클럽인 줄 어이없어 경비실에 전화 함
10분 후 조용해짐
근데 문제는 이제 영화,드라마를 봄 ㅜㅜ
자다 익숙한 음악소리가 들려 깼는데 새벽 4시에 오징어게임을
처보고 있나 봄. 도입부 ost가 들려서 깼음ㅋㅋㅋ
어제는 전쟁영화를 봤는지 총소리 다대다닥 쿵 퐝!! 하..
한번 더 마주치면 좋게 웃으면서 얘기할까 하는데 나랑
생활패턴이 다른거 같기도 하고( 새벽에 시끄러워 낮에는 자는거 같음) 문신이 있어 살짝 무섭기도 하고..
아니면 좋게 쪽지를 써서 붙여놓을까. 새벽에 시끄러울때마다
경비실에 전화를 해야 하는건지..
이따위로 건물 지어논 건설사가서 항의라도 하고 싶을 정도임
도와주세오ㅜㅜ 벽간소음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