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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소음 스트레스!!!

0000 |2021.09.27 01:07
조회 23,880 |추천 70
층간소음 글보다 요즘 벽간소음 때문에 미쳐버리기 직전이라

저도 조언을 구해보자 싶어 처음으로 열심히 글썼는데 다 쓰고

확인할 겸 제가 쓴 글 위로 올려보니 지워졌어요 ㅡㅡ

하.. 그냥 간단히 음슴체로 쓸게요.

오피스텔이고 원래 벽간소음 심해 하루에 한번은 꼭 방송에서

말함. 엘리베이터 공지에도 이웃끼리 지켜야 할 수칙에

벽간소음이 들어가 있을정도로 심각함

내 방은 잠만 자고 주로 거실에서 tv보다 잠듬

휴일이라 드라마 몰아보기 하고 새벽 5시에 방에 들어갔는데

옆집 개싸움.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시끄러워 깨보니 아침 9시?

그때까지 싸움. 체력도 좋다~ 하고 넘겼는데 주 1~2회 싸움

대체 뭐땜에 싸우나 벽에 바짝 붙어 들어 봄

남자 일 안하고 게임만 해서 싸움. 적반하장으로 남자가 화냄

유일한 취미라는 둥, 여자가 불쌍해 그냥 몇번 넘김

우연히 마주쳤는데 20대 중,후반? 정도 어렸고 남자는 문신이

많았음ㅠ 그 후로 화해했는지 잠잠하다 밤 12시에

음악소리가 엄청 커서 확인하려 옆집 현관 가보니

쿵딱쿵딱 아주 클럽인 줄 어이없어 경비실에 전화 함

10분 후 조용해짐

근데 문제는 이제 영화,드라마를 봄 ㅜㅜ

자다 익숙한 음악소리가 들려 깼는데 새벽 4시에 오징어게임을

처보고 있나 봄. 도입부 ost가 들려서 깼음ㅋㅋㅋ

어제는 전쟁영화를 봤는지 총소리 다대다닥 쿵 퐝!! 하..

한번 더 마주치면 좋게 웃으면서 얘기할까 하는데 나랑

생활패턴이 다른거 같기도 하고( 새벽에 시끄러워 낮에는 자는거 같음) 문신이 있어 살짝 무섭기도 하고..

아니면 좋게 쪽지를 써서 붙여놓을까. 새벽에 시끄러울때마다

경비실에 전화를 해야 하는건지..

이따위로 건물 지어논 건설사가서 항의라도 하고 싶을 정도임

도와주세오ㅜㅜ 벽간소음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70
반대수0
베플ㅇㅇ|2021.09.28 19:03
혹시 모르시는거 같아 쓴다면서 이 집이 건설사가 잣같이 지어놔서 제가 의도치 않게 다 듣게 된다면서 옆 집 스케줄을 쫙 써주세요. 사생활 tmi도 다 적어서 제가 이렇게까지 알고 있답니다. 라고 써주면 조심하던데요.
베플ㅇㅇ|2021.09.28 20:01
저도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살아봤는데 벽간소음 진짜 개노답임ㅠ 한번은 밤 12시 잘 시간이었는데 머리를 오른쪽 집 방향으로 벽에 가까이 대고 잤는데 오른쪽 집 남자 코고는 소리 들려서 하; 이 집은 뭐 이래ㅡㅡ 내가 계약만 다 채우고 나간다 라는 마음으로 방 가운데에 매트 깔아놓고 자는데 반대쪽 왼쪽 집에서 커플 __하는 소리 특히 여자 신음소리 하............ ㅡㅡ 가 진짜 이틀에 한번 걸러 꼭 들리고 아니면 친구들 여러명 데리고 와서 놀거나 (8평 원룸형이었음) 빡쳐가지고 핸드폰으로 벽 내려찍었는데 가벽이라서 벽지 찢어지고 구멍났었음.. 계약 종료 시 물어주고 나왔음..... 쓰니도 아마 본인이 나가거나 옆집이 나가거나 해야지 해결될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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