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나이가 있듯 가축 특히 소에게도 나이가 있으며 나이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이 있다 마치 사람의 나이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이 다르듯 다음은 가축의 나이에 붙여 부르는 우리말이다
한살:하릅, 한습
두살:이듭,두습
세살:세습,사릅,
네살:나릅,
다섯살:다습,
여섯살:여습
일곱살:이롭
여덟살:여듭
아홉살:아습,구릅
열살:열릅,담불
이 외에도 소의 크기에 다라서 불려지는 이름이 있다
우선 한살의 송아지를 하릅소 혹은 하릅송아지라 일컷는다 이는 한살을 이르는 하릅 뒤에 소자를 붙여부른다
두살은 두릅송아지 세살은 사릅소등...........
열살된 소는 담불소라 일컷는데 소는 세살이 넘어가면 송아지를 벗어난다
또 아직 어른소가 되지 않은 숫송아지를 부룩소라 일컬으며 어른소가 다된 큰송아지를 어륵소라 일컷는데 이는 어른소와 같은 뜻이다
또 중간치기의 숫송아지는 어스럭송아지, 어석송아지등이 있고 엇부르기라 부르는 어른직전의 황소가 있다
그외에도 귀다리소, 코다리소(코를 꽤지 못한 송아지) 목달이 송아지등이 있다
출처 : 네이버 오픈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