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진심으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저 비정상이죠?..
ㅇㅇ
|2021.09.27 09:47
조회 10,659 |추천 45
저는 20대 후반이고 자꾸 하루에도 몇번씩 상사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제가 비정상인거같고 정신건강이 안좋아지는게 하루하루 느껴집니다
저같은 사람 있으신가요..?
제발 언제 어느때라도 죽었으면 좋겠어요.
눈이라도 마주치면 뒷목이 뻐근해지면서 심장이 쿵쿵거리고 빨리 가버렸음 좋겠단 생각때문에
의사소통도 못하겠고그래요..
이정도의 정신나간 생각을한건 살면서 처음이에요 심각한거죠..?
정신의학과를 가봐야될까요..?
- 베플순실이|2021.09.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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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거야. 언능 사표쓰고 여행 다녀.
- 베플쓰니|2021.09.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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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저도 그래요 정말. 잘못하지 않은것에도 일일이 터치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고..상사때문에 퇴사한 직원이 10명이 넘는데...이 사람에 대한 아무런 징계나 처벌은 있지 않으니...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상사때문에 일주일에 3번이상은 악몽을 꾸고, 신경안정제도 먹고...얼굴만 봐도 치가 떨리듯 부들부들 떨립니다...제 몸에 암덩어리가 있는 느낌이예요 정말. 글쓴이의 마음 백퍼 공감합니다... 더 있으면 신경이 예민하고 우울증도 오고 심해질꺼예요..더 심해지기 전에 퇴사하는게 맞을것같아요. 나와 맞는 직장은 다시 또 찾아보면 되니깐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