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 수현, 이희준이 뭉친다.
드라마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 프로파일러 유진, 외과의사 중엽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은 추적 스릴러로, 드라마 제목인 ‘키마이라’는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머리는 사자, 몸은 염소, 꼬리는 뱀의 모습을 하고 입으로는 불을 내뿜는 괴물의 이름으로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구여친클럽’, ‘아이 엠 샘’의 이진매 작가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로열패밀리’의 김도훈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배우 박해수는 수사할 때만큼은 완벽주의인 강력계 형사 '차재환'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그동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수현은 어린 시절 미국에 입양된 FBI 출신의 프로파일러 '유진' 역을 맡는다.
이희준은 어린 시절 영국에 입양돼 의사가 된 후 한국에 돌아와 미스터리한 사건에 엮이게 되는 이중엽 역을 맡아 박해수, 수현과 함께 사건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키마이라’는 10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