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저희 부모님의 직업을 뭐라하시고 무시? 해서 결혼을 해도될지 고민이되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희 아버지는 일용직일을 하시고 저희 어머니는 물류센터에서 일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사업을 크게하시고 망한이후로 부터는 힘든일을 계속 하셨어요
그래도 아파트 자가에 오피스텔도 몇개있으시고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아오신부모님 덕분에 부족함없이 살았습니다
만난지 1년도 안되었을때 남자친구부모님이랑 기회가 되서 밥을 먹었는데 저의 관련한 질문을 하나도 안하시고 저희 부모님이 무슨일을 하는지 어디서 일하는지 고향이 어디인지 등등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도 그당시 결혼할것도 아니고 말씀드려야 될까 싶어 모른다면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 이후 남자친구랑 결혼에 대해 말이 나왔고
진지하게 만나는와중에 남자친구 부모님과 다시 밥을 먹게되었습니다 또 부모님직업을 어쭤보시길래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너희부모님 그렇게 살면안된다라고 하셧고
친아빠 친엄마가 맞냐는? 난생 처음들어보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또 저희부모님 키는 대체 왜물어보시는걸까요?
저 158에 작긴하지만 유전자걱정할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이랑 남자친구랑 식사할때는 그냥 일상대화하고 많이먹어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한번도 크게 싸운적없었는데
이번에 제가 기분이 너무 상해서 뭐라했더니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옛날분이셔서 나쁜의도는
아니였다 ~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거다 라고
하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