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비 맞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혜진
그런 혜진이 먼저 비를 맞고 가자고 하고
"너 답지 않다" 는 친구의 말에
생각에 잠기는데..
그리고 점차 떠오르는
홍반장과의 기억들
생각해보면 홍두식을 만난 이후부터
혜진은 자신도 모르게 바뀌어가고 있었음
그리고 떠오르는 홍반장과의
첫만남 부터의 기억들
자신이 힘들때 언제나 옆에 있어주고
또 그 사람을 볼때
언제나 애틋한 마음이 들었던..
그리고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꼈던건 모두
홍두식을 좋아하고 있어서 였다는걸
드디어 깨달은 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