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언어폭행 손찌검과함께
자기가 먼저
나보고 헤어지자하여
헤어지게 되었네요
안지 6개월만에 사귄지 한달 정도예요
헤어지고 나서
저는 옛날남친에게로 가서 하소연하고 위로받고
친구들과 밥도 같이 사먹고 그랬는데요
옛날 남친은 그런놈하고는 헤어져야지
하며
동조 해 주었으나
여전히 밥맛이더군요
그 후에
폭력당했다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
그글을
헤어진 남친이
보고 내리라고
전화가 왔네요
남친사진을 아주 흐리게 하여 올리고
이름도 나다 이면 낭당 이라고
남친을 아는 사람이면 알수 있게 올렸거든요
모를수도 있지만 도둑이 제발저린 걸 수도 있고
어찌 어찌하다보니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예전 이상하리만치 쓸데없이 화내며 헤어지자 한게
의심되어
남친
핸폰을
뒤적거리니
남친이 헤어진 여친한테 다시 시작해보자
우리 궁합이 좋았잖아 문자보내었던게
보였어요
역시 전여자에게 돌아가고 싶어 그지랄을 떨었구나 싶더라고요
그러나 전여친이 안받아주자
나에게 다시 돌아왔구요
그 후로도 맘을 못잡고 헤어지자 자꾸 말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그냥저냥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