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들은 남친이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말해줄 때남 : "나 다음주엔 친구랑 놀라고"여 : "친구 누구?"남 : "OO이" 여 : "아 그래? 갑자기 왜?"라는 식으로 물어보는게 상대를 구속하고 집착한다고 생각해?남친이 나보고 집착하는 성향있다고 하는데...남들은 그냥 자기가 뭐한다고 얘기해주면 더는 안물어보고 끝이였다는데 나는 저런 사소한 질문이 관심이라 생각해서 물어봐주는건데 그냥 자기가 얘기해줄때까지 기다리면 안되냐고 집착하는거같다고 하던데나이 먹으면 다들 안그러나? 내가 너무 남친에게 관심이 많아서 그런건가?
또
남 : "나는 너가 일일히 나한테 내가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할때까지 계속 생각을 물어보고, 지금 뭐하는지, 누구랑 노는지 일일히 보고 해줘야하고 말할때까지 계속 물어보는거 피곤하다고 느끼고 싫어"라고 했는데내가 남친에게 의존적인거 같다고 느끼는거 같은데나보고 다른 일에 신경써서 자기한테 관심을 줄이라고 너무 과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
난 이게 과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았고 그냥 아예 아무것도 안물어보면 무관심하다고 느낄것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너무 과하나?이것도 서로 맞춰가야하는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