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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한없이 좋은데, 시어머니는 너무 싫어요

ㅇㅇ |2021.09.30 00:16
조회 10,122 |추천 30
남편은 자상하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일하고 와서 피곤 할텐데도 애들하고 잘때까지 놀아주고, 저 출산했을 때 부터 아이들 목욕은 무조건 본인이 시키고,설거지며 빨래며 청소며 거들어주고,.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남편이에요.

반면,시어머니는 너무 싫으네요ㅜㅜ살림참견.육아참견.제가하는 행동.말.하나하나 지적에...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그래도 남편이 저한테 잘 해주니깐 그것만 보고 살고 있는데..어머님 때문에 남편마저 싫어질까봐 겁나고 그러네요..
추천수30
반대수2
베플고민|2021.09.30 11:09
결혼 3년차 유부녀입니다... 저 역시 시모한테 언어폭력 많이 당했거든요 그거땜에 남편이랑 별거까지했었습니다. 제가 짧은 시간이나마 결혼생활해본결과 남편한테 무엇보다 시모가 나에게 이런 부당행위를 했다는걸 알려야하며 내가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이해시킨후에 시모랑 교류 끊으세요. 남편이 시모랑 연락하던 말던 님은 일절 교류를 하지 마세요. 그리고 부당한 말을 만에하나 듣게 된다면 그 자리에서 정확히 의사표시 단호히 하세요. 이혼안할거면 이렇게 지내는 방법밖엔 없어요.
베플ㅇㅇ|2021.09.30 11:03
내친구 딸둘에 아들하나 있는집 장녀. 남동생 결혼하고 올케랑 친정엄마 사이가 안좋아지니 남동생욕 며느리욕함. 엄마가 돈을 얼마를 해쥤는데 지들이 그것도 안하냐. 근데 듣다보니 엄마가 아들한테 해준돈인데 감사는 며느리에게 받으려함. 아들이 못하는건 걔가 얼마나 바쁜데 이러는데 며느리가 못하는건 네가지가 없어서 안하는거. 며느리가 아들 돌보는 종년인줄 아는게 가장 큰 문제임. 이건 아들이 나서서 정리하는 수밖에 없음. 다른사람 말은 안듣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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