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시모앞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녀요

ㅇㅇ |2021.09.30 01:31
조회 21,987 |추천 3

ㅈㄱㄴ

저는 자매집안에 집에 아빠계시면 욕실안에서 샤워후 습한데도 속옷, 겉옷 다 입고 나오는게 당연한줄 알고 자랐는데 결혼하고 남친이 시모앞에서 팬티***드로즈 팬티입니다^^***만 입고 돌아다니는거 보고 기겁했네요ㅡㅡ

집안 문화 차이인가요? 가정교육 차이인 거 같기도 하고.

시아버지 안계시고 시모만 계시는데 시모가 애봐주러 신혼집에 왔을 때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에 거실, 주방에서 저러고 다니더라구요. 시모는 당연하다는 듯이 보고 대화하고 있고.

우리집에서도 저런데 저없을때 시댁에서 어땠을까 싶고. 남편은 외동이지만.. 남자형제들만 있는 집은 원래 저런가요? 보통 고등학교 가기전에 2차 성징 나타나면서 가족앞에서도 조심하지 않나요?

영화 올가미 생각나면서 좀 소름끼쳤네여.

추천수3
반대수99
베플ㅇㅇ|2021.09.30 01:38
뭔 올가미 씩이나. 아들만 있는집은 빤쓰만 입고 잘 돌아다녀요.
베플ㅇㅇ|2021.09.30 01:36
우리집에서 저런데 시댁에선 뭐 더 할거 있어요??그냥 별생각없이 그러고 다녔겠죠. 시모도 정작 아들 빤스바람인거 신경도 안쓸텐데. 남자로 볼것도 아니고 그냥 집집마다 달라요. 결혼하고 했으니 조심하면 좋겠지만. 저러고 다니는 남편이나 아무렇지 않은 시모나 별스런 생각을 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라는거. 나랑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라고요. 남편한테 말을 해요. 바지입고 다니라고.
베플ㅇㅇ|2021.09.30 09:23
올가미에 소름 끼칠정도까지야. 애기 있다면서 자식이 어떤 느낌인지 알텐데 그정도로 이상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