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해치지 않아>
(a.k.a 재주는 sbs가 부리고 돈은 tvN이 번다는 예능)
왜냐면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SBS에서 방영하고,
예능은 tvN에서 방영하기 때문.
대충 프로그램 컨셉을 소개하자면
드라마도 끝났으니 국민 나쁜놈 주단태 이규진 하윤철 이미지에서 벗어나
원래의 본캐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으로 돌아오면서
힐링도 즐기자! 머 이런 컨셉임 ㅇㅇ
셋이 놀러갈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신났음 ㅋㅋㅋ
참고로 펜트하우스 찍으면서 서로 집 비번도 공유할 정도로 친해졌다함
아지트로 가면서도 엄청 기대하고 설레하는 게 느껴짐
그런데...
아지트가 사람의 발길이 끊긴 지 8년이나 된ㅋㅋ 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여행을 기대하고 왔던 셋은 당연히 충격을 먹음 ㅋㅋㅋ ㅠ
(영상으로 보면 ㄹㅇ 찐 당황한 거 더 잘 보임)
멘탈은 나갔지만 어쨌든 여기서 며칠동안은 잠도 자야하고
내일부터는 자기들이 초대한 손님도 오니까
(아지트가 이럴 줄 모르고 초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것도 좀 사고
새로 깔 장판도 사고
뽀로로 베개도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 거 다 사고 돌아온 세 사람
일단 밥부터 먹기로 함
(근데 여기서 아직 뭘 해먹기엔 상태가 열악하고,
차 운전도 하고, 시장도 보고 해서 피곤하니까
그냥 대충 라면 끓여먹지 않을까 생각함)
그러나 메뉴는 솥뚜껑 삼겹살ㅋㅋ
마당에 불까지 피워서 본격적으로 해먹음
게다가 시원한 맥주까지~~ 캬~~
배우신 분들
삼겹살만 먹으면 섭하니까
두루치기까지 해서 알차게 먹음
그렇게 배불리 먹고
끝없는 노동을 함,,,,
(그 때 날씨도 38도일 때라는데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ㅠㅠ)
아무튼 그렇게 노동을 끝내고 셋 다 녹초가 된 채로 저녁 뭐 먹을지를 정하는데
이번에야말로 다들 힘들고 지친 상태니까 대충 챙겨 먹겠네~ 생각함
그란데말입니다
국수를 해 먹자고 함
(육수 우려내고 해야할텐데.....)
아~ 그냥 양념장 간단하게 만들어서
비빔국수 해먹으려는 거구나
그럼 인정 ㅇㅇ
ㄴㄴ
가마솥에 본격적으로 육수 내서 먹을 거임
진짜로 육수 낼 재료들 다 직접 손질하고
양념장에 고명까지 준비해서
본격적으로 차려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재료에 비해 물을 너무 많이 넣고 육수를 내서
국물은 제대로 안 났지만...
그래도 셋 다 나름 만족하며 저녁식사 마무리!
+ 참고로
다음 주는 게스트로 이지아가 오는데
곱창전골 먹고 싶다 해서
낙곱새 전골을 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