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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이젠 보기싫어지네요

향기 |2021.09.30 15:10
조회 17,466 |추천 70
안녕하세요 
자식과 부모사이의 천륜은 끊을수 없다지만 

이젠 끊어야할때가 온건지....싶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성격은 알았지만 정말 정이 떨어집니다.
두분싸우시면 매번 물건이 부서지고 욕이오가고 
집이 너무싫어서 혼자 살러 나왔더니 
전화로 쌍욕을 하십니다. ㅅ1발년아 ㅈ같은년아 개같ㅇ년아
별의별 욕을 5분정도 들었더니 아무리 내 부모지만 못봐주겠습니다.
제가 누굴 죽인것도아니고, 뭘 훔친것도아니고, 부모님한테 욕한것도아니고 
이제 그만 볼때가 됬나 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추천수70
반대수2
베플ㅇㅇ|2021.10.01 14:36
독립하셨네요. 전화에서 욕나올때마다 그냥 끊을게요 하고 끊으세요. 그거 한동안하시면 보러 오라는 식으로 할거에요. 그러고 나서 보러갔는데도 욕나오면, 바로 집에 갈게요 하고 집에 가시면 됩니다.
베플ㅇㅇ|2021.10.30 03:35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랑은 연끊었음.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고 연락처도 모름. 연끊은지 10년쯤 된것같은데 편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애쓰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편한데로 하고싶은데로 하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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