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는 20살 오타쿠남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피시방이있는데요,
피시방이 좀쓸만해서 금연석과, 흡연석으로나뉘어져있죠,
피시방을가면 정말 개폐인같이 하루주구장창 게임만하고 요금은 5만원이훌쩍
넘어가는 개폐인아저씨들이있죠,
저는 시험도끝났겠다. 하루 한두시간씩가끔하는
AVA란 게임을하려고했죠, 제가 담배를 피지않기때문에 당연히 금연석으로갔고
금연석이다보니 중학생들, 아이들도있게되죠,
제가 게임을하고있는데 옆자리로 한 퀘퀘한냄새의 아저씨가 앉더군요,
저는 금연석이니 담배안피나보다 하고앉았는데... 대뜸담배를 물더니
뻐끔뻐끔 -_-.. 그래도 나이들어보이는 아저씨이기에 아무말없이있었습니다.
1시간이지났는데 제가 본바로는 담배 한 9개피는 핀거같네요...피는것까지좋습니다.
그런데 그연기가 모조리저에게로 ㅡ.ㅡ 참을까말까하다가 순간울컥해서말했죠
아저씨, 여기 금연석이거든요?? 글씨안보이세요??이랬더니
뭐임마??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여기 금연석이라고요 어린애들도있고한데 금연석에서 담배피시면안되죠,
그연기도 다 저한테오는데 이랬더니 , 어려보이는 x끼가 말하는싸가지봐
내가 내손으로담배핀다는데 니가 뭔데피지말래 이러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마시고있던 커피를 제 상의 에 뿌리더라고요...
내 패딩점퍼 -_-^.. 그때부터 폭발했습니다..
존댓말이고 뭐고 걍 있는대로 여기 금연구역이라고, 눈깔안보이냐???
애들안보이냐고, 담배펴서 뒤지려면 혼자 썩어뒤지든가 왜 금연구역에들어와서
안피는사람한테 피해를주냐고 ,라고 말했더니 알바생이 어쩔줄몰라하더니,
제가 알바생에게물었습니다, 알바생도 여기 금연구역인줄알면서 왜 재떨이갖다주고그러냐고
그랬더니...말이없습니다.
피시방사장이란사람이 들어왔고 싸우는상황을봤는지, 황급히 말리려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장에게 여기 금연구역인데 담배펴도되는거냐고, 애들도있고그러는데
담배펴도 왜 못피게안하는거냐고, 그러면 금연구역, 흡연구역을 왜나누냐고 그랫더니,,
제가 어린나이인데도 꾸벅꾸벅 죄송하다고하더군요,,
그 무식한 아저씨에게 112란 단어로 패딩점퍼 도 물어내란거 받아내고, 그피시방은 결론적으로
안가게되었습니다.
피시방에서 담배안피는사람한테 피해는주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