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과 차승원의 드라마 '어느 날'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 됐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극이다.
드라마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 역의 김수현은
사연을 담은 눈빛 연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차승원은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 역을 위해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과 드라마 ‘킹덤 시즌 1,2’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었던 김성규는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선 굵은 카리스마를 내비쳤다.
드라마 ‘나쁜 형사’,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D.P.’ 등에서 호평을 받은 이설은 갓 입사해 어딘가 어설픈 햇병아리 변호사이지만 휴머니즘으로 똘똘 뭉친 '서수진' 역으로 당찬 연기력을 발휘했다.
한 편, ‘어느 날’은 11월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