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우 한 마리가 포도밭 주위를 맴돌며
어떻게든 안으로 들어가려고 골똘히 궁리하고 있었다.
울타리가 너무 촘촘하기 때문에 드나들기가
곤란했던 것이다.
결국 여우는 사흘 동안 단식을 해서 몸의 살을 빼고는
울타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포도밭에 들어간 여우는 포도를 마음껏 먹었다.
그런 다음 포도밭에서 나오려 했으나 배가 불러
울타리 사이로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여우는 할 수 없이 또다시 사흘을 단식했다.
배가 홀쭉해지도록 살을 뺀 후 여우는
포도밭을 빠져나왔다.
여우는 혼자 중얼거렸다.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결국 배고픈 건 마찬가지로군."
마찬가지... ( 옮긴 글, 탈무드.)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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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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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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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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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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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