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적인거에 신경 많이 쓰는 애들아ㅜㅜ
진짜 치아라는게 이렇게 훅가는건지 몰랐음
교정 안했어도 가지런하고 하얗던 치아
어느 기점으로 훅 가기 시작하더니 걷잡을 수도 없을 정도로
노래지고, 마모증 와서 치아패임 생기고, 잇몸도 내려감..
심각한 니코틴 중독이였어서 어느정도 양호할땐 못 끊다가
하루 하루가 다르게 노래지는걸 느낀 시점에야 끊을 수 있었다;
담배는 어디 하나 망가져야 끊는다는 말이 맞구나 싶기도 하고
너무 후회 돼 왜 진작 끊지 않았을까 하고
막상 끊으니까 무기력증도 없어져서 더 활동적으로 변하고
좋은 점들이 더 많거든;
이미 치아랑 잇몸은 망가져버렸고 거울볼때마다 너무 속상해 진심
나 흡연 6년 했고 줄담하다가 양치 안 해도
치아 하얗고 나빠지는거 전혀 못 느꼈었거든
근데 그러다 진짜 훅 가더라
본인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당장 끊어 제발ㅜㅜㅜㅜ
치아라는게 건강할땐 잘 몰랐는데
나빠져 보니까 너무 중요한거였구나 새삼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