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 2마리 키우는 신혼부부입니다
윗즙이 이상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궁서체)
1)기본적으로 층간소음
우선 저희는 3층이고 윗층은 4층입니다
이사하고 윗집 발망치가 어느날 부터 들리더군요
귀가 트인건지 잘들리는데 문제는 밤11-새벽1시에
집중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의아했죠
보통 새벽엔 조용한데 그러니 그 소음이 엄청 잘들려요..
윗층 아저씨 안방 화장실 소리까지 격하게
강제로 듣고 있네요 허허허허
2)강아지 아파트 단지내 목줄 안함
직접적인 만남은 강아지 때문에 일어났어요
저희는 진도1마리 폼피츠1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실외배변을 해서 정말 하루에도 4-5번은
무조건 나가서 동네분들을 본의 아니게 많이 뵈어요
윗층은 말티즈 4마리를 키우거든요
근데 윗층 아저씨가 담배를 피러 나오시는데
진짜 뻥안치고 나갈때마다 피고 계세요(나이 50-60초)
근데 어느날은 강아지 1마리만 데리도 나오더니
그냥 끈도 아예없이 풀어놓고 본인은 핸드폰을
하더라구요(일정한 시간에 출근하지 않고 맨날 폰만봄)
그래서 강아지가 한자리에 있는게 아니니
제가 “아저씨 개 아파트에서 풀어놓으심 안되요
줄 하셔야되요”하니깐 저를 째려보더라고요
대꾸도 없이 ㅋㅋㅋㅋ
3) 물벼락 물청소
이것도 어이가 없는데 주말 날좋은날 문 다열어놓자나요
요즘에 갑자기 주방 창문에서 물이 와다다다 떨어지는거예요! (거실창문에도 2번진행)
주말 아점 때리다 급하게 창문 닫고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했죠 (사실 이게 한 4번째 인데 참고참다 연락함)
관리사무소에서 밖에서 보더니 3/2/1층 부엌창문
물벼락을 보거니 4층에 갔더니 창틀을 물청소를 했대요
ㅋㅋㅋㅋㅋ 아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본인집 물청소
한다고 그집 꾸정물을 밑에 집에 튀든가 말든가 냅다 뿌린거죠 ..
4) 그녀가 우리집앞에
어느날은 누가 저희 현관을 삑삑 비밀번호를
치는거예요 ㅎㅎㅎ집에 신랑이랑 저랑 눈만 꿈뻑
이게 한 5번되요 근데 나가면 이미 없어져있어요
그리고 주말엔 제가 새벽 1시쯤 강쥐들 산책을 나가는데
누가 저희집 앞에 내놓은 로켓프레쉬백 아쉬죠
그걸 보다가 저희가 나가니 깜짝 놀라는 거예요
저희도 엄청 놀랫죠 그랫더니 4층 아줌마임
내가 뭐하세요 하니깐 자기네 집인줄 알고 이게 뭔가하고
보고있었네요 술냄새 빠빠 풍기면서 휴
5) 그녀의 직업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는데 밤11시에 일어나셔서
청소기 밤에 돌리고 12시에 출근하시고
매번 술에 취해서 누가 데려다 주시더라고요
윗층아줌마 긴말 안할게요..추측임
싸구려 향수냄새가 엄청 납니다 진짜
6) 우편물 스킵
아파트에서 안내문을 돌리자나요
그런날은 관리사무소에서 우편물을 싸악
꽂아 놓는단 말이죠
저는 대중교통사용과 계단이용으로
우편물을 엄청 잘 가져가요
4층만 모두 빼갈동안 안빼고 있더라구요?
본의 아니게 봤죠 저희꺼 빼면서
사실 속으로 이걸 아직도 안빼나 하면서
그런데 오늘 그 우편물이 저희집에 꽂혀있는거잇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저희보고 버리라고
그걸 저희 우편함에 꽂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다시 친절히 그집에 꽂았지만..
윗층이 정상적인걸까요?
새벽에 청소가 심하게 한날은 제가 여태 2번 전화했는데
죽어도 자기네 아니래요ㅎㅎ
하 .. 정말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쫓아갈수도 없고
그냥 상종도 안하고 싶은데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