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굵요약
- 여친은 이미 아는오빠 수두룩한 상류층 유학파
- 매달 모르는 오빠 1-2명씩 대거 등장(3년6개월째)
- 몰래 술 먹다 몇번 걸림
1. 결혼 예정 여친 이랑 파혼후 다시만나는 중
2. 여자친구가 보통 새벽에자는데 저녁 7시쯤 밤새 공부해서 피곤해서 일찍 잔다고연와서 새벽에 연락한다고 쓰니에게 통보
3. 밤 10:40쯤 술취한 듯한 혀꼬임 말투로 쓰니에게 전화와서 어디냐 묻길래 친구가 힘든일 있어 달래주러 나왔다고 함
4. 쓰니랑 여친이랑 헤어진 기간동안 위 3번 친구랑 여자랑 같이 술마신적 있는걸 알아서 여친이 친구 바로 옆에 앉아있다고 말했음에도 그친구 싫다 만나지 말랫잖아 잡아라 왜만나냐 큰소리 내며 계속 전화함
5. 근데 전화가 울리길래 밖이냐 물었더니 결혼한 친언니네
물건 갖다주러 왔다가 아파트 현관에서(평소엔 집에서 부르고 오면 나가는편 99%) 집갈라고 택시부르고 기다리고 있었다고함. 근데 그와중에 어떤남자가 말없이 그냥 폰 건내주며 번호찍어달라고하는 소리들림 ㅡ 뭐냐고 물으니 첨보는 남자가 번호달라며 키패드키거 폰만 내밀었다고함
(아파트 현관에서?)
6. 여친한테 너 놀러나갔냐 택시 내역 보내달라하니 준다고하고 나보고 먼저 친구 바꿔달라고해서 친구가 자기가 같이 사업하는 입장으로 진지한 고민이 있어 쓰니랑 둘이 이야기하고있다 라고하였는데 너네 여자랑 놀고 같으니 내가 지금 너네있는 곳으로 가서 동석하겠다고 하였으나 친구와 나는 거절하니 폰으로 잠적함
(대중교통 평생에 한두번 타봤을까말까해서 택시 무조건탐)
6. 그리고 12:40에 전화와서 말로하자 싸우지말자 시전하면서 너 말대로 택시내역 보내달라고하고 넌 분명 남자랑1:1 or 2:2로 밖에서 호텔이나 집에서 농도가 정황상 그거말곤 없다 라고하니 영통으로 뻑큐하고 다시 잠적
7. 아침에 다시 전화와서 자기가 뭘 그리 잘못햇냐라고 묻길래
너가 스스로 먼저 택시 예약내역 보여준다고하는데 아무런 말이 없지 않느냐 라고하니
언니가 택시 하도기다리다가 안잡혀서 데려다줬다고함..(읭...?)
갈땐 역시 택시가 안잡혀서 길거리에서 탹시타고 언니네 갔다고함 물건 갖다주러... (밤새서 피곤한 뚜벅이가 차있는 언니한테 굳이?)
난 99퍼 확신하는데
본인은 극구 부정하고있고
네이트 판에올리면 쓰니가 의처증이라고 할거라고
해서 궁금해서 올림 도와줭